2006년 01월 18일
『궁』 드디어 세상에 나오다
그러면서 각 역활을 누가하면 좋을지 점쳐보기도 했다.
모두가 그랬던 것처럼 황태자는 역시 강동원을 생각했었고
채경역활에도 역시 이쁘지 않으면 않된다고 생각했었다.
우선 원작자의 그림이 너무 예뻣고..그걸 사람이 하려면 그정도가 되지 않으면 힘들꺼라고..
그런데 강동원은 고사하고 윤은혜와 주지훈등 걷보기에도 미약한 케스팅에
"보지말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궁금함을 참을 수 없어 결국 보게 되었는데..
우선 그 화려환 화면과 배경에 눈을 땔 수 없었다
만화에 뒤지지 않은 그 아름다움...역시 MBC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
그 다음 가장 논란이 되었던 윤은혜.
예상했던것에 비하면 훨씬 잘 하고 있었다.
만화보다 더 과장된듯한 느낌도 있지만 드라마속 채경의 느낌을 나름대로 잘 표현하고 있었다.
그리고 의외로 고딩역이 잘 어울렸다.
그렇다면 다음은 황태자.

싸가지도 없고..성격 더러워도 우선은 황태자.
그 나름의 판타지가 있고 환상이 있어야 하는데..
주지훈은...글쎄 ?
우선 황태자로서 몸에 배어 있어야할 그것들이 참 어색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무언가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듯...대본을 그냥 읽어 내려가듯..
황태자의 어색함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는 듯 했다.
태어나면서 황태자로 태어나지를 않았으니 힘든것도 이해하나..
드라마속 황태자는 어릴때부터 궁궐에서 살아왔으니 그렇게 어색하면 아니되는 것 아닌가..
그리고 황태자의 사랑 효린.

처음에는 더 이뻤으면 하고 생각했지만 보다보니 적응은 되지만,
만화속 효린보다는 청초하고 청순한 느낌이 강해 보이는 얼굴이다.
앞으로의 악역이 관건인데..그런것보다는 눈물이 더 잘 어울릴꺼 같은 이미지..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죽음으로 황태자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던 율.
어쨌든 악연인 캐릭터인데 이것을 정훈이가 한다 했을때는 정말이지 발끈 했다
악역따위 어울리는 얼굴이 아니잖아!! 라는 생각.
율이 완전한 악역이라 할 수 없지만..그래도 악역은 악역아니던가.
차라리 그냥 황태자를 하지..생각 했다가도, 황태자의 싸가지 역시 어울리는 얼굴은 아니기는 마찬가지

그래도 그의 등장은 그야말로 눈부셔 대 만족 <- 그래 편애다 ㅎ
그의 어머니역인 심혜진의 경우는 캐스팅얘기를 듣자마자 이미지가 머릿속에 잡히면서 "딱이다" 라고 생각했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율 출연으로 인해 태자와 태자비간의 애정전선 이라는 건가?
생각보다 재밌었고..화려했던 궁.
그래서 난 이놈을 보기로 결정했다.
# by | 2006/01/18 01:14 | ★......국내방송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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