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24일
B급 마술쑈!
김유정국..
그 스스로가 그렇게 지어준 이름이다.
자신의 공연에 말이다.
각본부터 손않댄곳 없이 다 손대고..
자신의 생각을 불어넣고..
그렇게 만들었으면서 B급이란다.
매직컬..
작년 연말에 ..참 괜찮게 봤었다
앤딩이 영 어설프긴 했지만 마술과 뮤직컬이 잘 녹아 들어 괜찮은 무대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번경우는 달랐다.
분명히 마술과 뮤직컬을 믹스하긴 했지만
매직컬이라고 부르지 않았다
"마술쇼"란다.
우리나라에 "매직콘서트" 라는 말을 정착시킨 분이 계시다
바로 마술사 "이은결"
단순히 쇼가아닌 하나의 예술로서..다른 공연들과 마찬가지로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
저 마술을 캐내겠다가 아닌 즐겁게 보자는 의미로..그렇게 "콘서트"라 명하고..
그 후..매년 연말이면 매직콘서트를 한다.
하지만 김유정국은 또 달랐다.
워낙 자기만의 세계가 있다며 우스게 소리를 팬들끼리 많이 했던 사람이지만..
그는 또 그 나름대로의 세계관을 무대위에 그려냈다.
처음 시작하는 음악은 마치 록키호러쇼의 그것과 비슷했다.
록키호러셔를 본 나로서는 '이게뭐야..' 라고 생각했다.
그 뒤에는 '겨우 이거야'라는 생각이 있었겠지.
하지만 김유정국..그는 무대위에서 이런날 비웃듯이 자신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었다.
우선 무대뒤에서 등장을 시작하여 자신의 공연을 보러온 사람들에게
운이 나쁘다고 한다.
자신의 쇼는 흔하디 흔한 마술쇼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김유정국은 무대위에서 그 흔하디 흔한쇼를
결코 흔하지 않게..그렇게 그려내고 있었다
고교시절부터 마술을 봤다.
링마술, 카드마술(특히 매니), 스폰지등..
마술을 처음 보기 시작했을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모든 매지션들이 하던것들이고..
그래서 정말 자주 심하게..많이 보던것들이다.
특히 매니의 경우 마술사 이은결의 주특기 이다 보니
그의 공연에서 매니는 빠지는 법이 없었다.
김유정국의 마술쇼도 그러했다.
링마술...카드마술..스폰지마술..
실크가 끊임없이 나오고..
스틱히 실크가 되고...
실크않에서 색색의 실크들이 뿜어져 나오고..
두개의 링이 하나가 되고..다시 둘이된다.
무슨 마술을 보고 왔냐고 묻는다면..이렇게 진부한
너무 뻔한..그런 마술들을 봤다고 말 할수 있겠지만
그의 마술쇼는 이것이 전부가 아니였기에 공연이 끝나고
24시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가슴이 벅찰 수 있는것이다.
내가 마술사 김유정국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우습게도 그의 마술이 아닌
그의 "글" 이였다
그는 인정할지 않할지 잘 모르겠지만
글을 굉장히 잘쓴다.
음악에도 관심이 많다.
그동않 그가 그렇가 썼던 글들에서 느껴졌던 그혹은 마술에대한
세계관..가치관 같은것들이 공연에서 고스란히 묻어나고 있었다.
공연속 김유정국은 잘생긴(솔직히 좀 생기긴 했다)얼굴덕에
대형 매지지먼트에 소속되어
자신의 하고싶은 마술이 아닌
스폰서들이 원하는 마술을 해야만 하는 마술사로 나온다.
그리고 그것을 빗댄 부분이 꾀나 인상적이고 또 감동적이였다.
(난 눈물도 찔금 했다)
그러나 결국 중요한 자리에서 그는 그것들을 버리고
자신의..자신만의 마술을 한다.
김유정국만의 마술이 뭐냐고 묻는다면 나도 딱히 대답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의 마술의 장르를 단순히 "스테이지"로 묶기에는 무리가 있다는게 내 생각이였다.
공연속 김유정국이 사장의 꼭두가시가 되어 했던 마술들.
분명 화려하고..멋있었다.
그에게도 그런면이 있었구나 싶었다.
국내 아마추어들의 스테이지를 보면 그런식의 쇼를 흔하게 볼 수 있었다
바로 이은결 모방..혹은 배끼기..
그래서일까 그의 쇼가 새롭다.
신선하다.
그의 마술에 처음으로 팬이된 어잿밤..이였다.
------------------------------------------------------------------------------
존칭을 다 빼고 그분들을 부르기는 처음이였습니다.
특히 누구에게는 극존칭 아니고는 써본적이 없는데 말이죠.. (웃음)
그 스스로가 그렇게 지어준 이름이다.
자신의 공연에 말이다.
각본부터 손않댄곳 없이 다 손대고..
자신의 생각을 불어넣고..
그렇게 만들었으면서 B급이란다.
매직컬..
작년 연말에 ..참 괜찮게 봤었다
앤딩이 영 어설프긴 했지만 마술과 뮤직컬이 잘 녹아 들어 괜찮은 무대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번경우는 달랐다.
분명히 마술과 뮤직컬을 믹스하긴 했지만
매직컬이라고 부르지 않았다
"마술쇼"란다.
우리나라에 "매직콘서트" 라는 말을 정착시킨 분이 계시다
바로 마술사 "이은결"
단순히 쇼가아닌 하나의 예술로서..다른 공연들과 마찬가지로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
저 마술을 캐내겠다가 아닌 즐겁게 보자는 의미로..그렇게 "콘서트"라 명하고..
그 후..매년 연말이면 매직콘서트를 한다.
하지만 김유정국은 또 달랐다.
워낙 자기만의 세계가 있다며 우스게 소리를 팬들끼리 많이 했던 사람이지만..
그는 또 그 나름대로의 세계관을 무대위에 그려냈다.
처음 시작하는 음악은 마치 록키호러쇼의 그것과 비슷했다.
록키호러셔를 본 나로서는 '이게뭐야..' 라고 생각했다.
그 뒤에는 '겨우 이거야'라는 생각이 있었겠지.
하지만 김유정국..그는 무대위에서 이런날 비웃듯이 자신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었다.
우선 무대뒤에서 등장을 시작하여 자신의 공연을 보러온 사람들에게
운이 나쁘다고 한다.
자신의 쇼는 흔하디 흔한 마술쇼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김유정국은 무대위에서 그 흔하디 흔한쇼를
결코 흔하지 않게..그렇게 그려내고 있었다
고교시절부터 마술을 봤다.
링마술, 카드마술(특히 매니), 스폰지등..
마술을 처음 보기 시작했을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모든 매지션들이 하던것들이고..
그래서 정말 자주 심하게..많이 보던것들이다.
특히 매니의 경우 마술사 이은결의 주특기 이다 보니
그의 공연에서 매니는 빠지는 법이 없었다.
김유정국의 마술쇼도 그러했다.
링마술...카드마술..스폰지마술..
실크가 끊임없이 나오고..
스틱히 실크가 되고...
실크않에서 색색의 실크들이 뿜어져 나오고..
두개의 링이 하나가 되고..다시 둘이된다.
무슨 마술을 보고 왔냐고 묻는다면..이렇게 진부한
너무 뻔한..그런 마술들을 봤다고 말 할수 있겠지만
그의 마술쇼는 이것이 전부가 아니였기에 공연이 끝나고
24시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가슴이 벅찰 수 있는것이다.
내가 마술사 김유정국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우습게도 그의 마술이 아닌
그의 "글" 이였다
그는 인정할지 않할지 잘 모르겠지만
글을 굉장히 잘쓴다.
음악에도 관심이 많다.
그동않 그가 그렇가 썼던 글들에서 느껴졌던 그혹은 마술에대한
세계관..가치관 같은것들이 공연에서 고스란히 묻어나고 있었다.
공연속 김유정국은 잘생긴(솔직히 좀 생기긴 했다)얼굴덕에
대형 매지지먼트에 소속되어
자신의 하고싶은 마술이 아닌
스폰서들이 원하는 마술을 해야만 하는 마술사로 나온다.
그리고 그것을 빗댄 부분이 꾀나 인상적이고 또 감동적이였다.
(난 눈물도 찔금 했다)
그러나 결국 중요한 자리에서 그는 그것들을 버리고
자신의..자신만의 마술을 한다.
김유정국만의 마술이 뭐냐고 묻는다면 나도 딱히 대답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의 마술의 장르를 단순히 "스테이지"로 묶기에는 무리가 있다는게 내 생각이였다.
공연속 김유정국이 사장의 꼭두가시가 되어 했던 마술들.
분명 화려하고..멋있었다.
그에게도 그런면이 있었구나 싶었다.
국내 아마추어들의 스테이지를 보면 그런식의 쇼를 흔하게 볼 수 있었다
바로 이은결 모방..혹은 배끼기..
그래서일까 그의 쇼가 새롭다.
신선하다.
그의 마술에 처음으로 팬이된 어잿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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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칭을 다 빼고 그분들을 부르기는 처음이였습니다.
특히 누구에게는 극존칭 아니고는 써본적이 없는데 말이죠.. (웃음)
# by | 2006/09/24 16:07 | ★......나름대로문화생활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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