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7일
서랍 -
나에게는 4개의 서랍이 있다
그중 맨 위에 있는 서랍에는 열쇠가 채워져 있어
비밀스러운걸 넣어둘때 사용한다.
두번째 서랍은 가장 손이 닿기 쉽고 해서
잘 쓰는 물건이나 아끼는 것을 넣어 둔다.
그리고 3번째 서랍에는 잡다한걸 많이 넣어두고
마지막 4번째 서랍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것들을 넣어
1년에 몇번 열어 보지 않는 일이 많다.
이 서랍중에서도 난 3번째 서랍을 많이 쓴다.
분명 잡다한 것들만 들어 있는 서랍인데도 자주 열어본다.
내 인생도 이와 비슷하다.
난 사랑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사랑한다는 말을 아무에게나 하지 않고
많이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어쩔땐.. 너무 쑥쓰러워
결국에 사랑한다는 말을 꼭 걸어 잠군체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와는 다르게
슬픔이난 눈물, 증오는 정말 원하지 않게 자주 날 찾는다.
곧잘 아파하고 슬퍼하며 그럴땐 눈물이 당연스레 따른다.
그러지 않으려 해도..
아파하지 않으려.. 슬퍼하지 않으려 해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게 한참 울다보면 그 슬픔과 아픔은 증오로 바뀌어
날 절망적으로 만들고 만다.
오늘은 서랍정리를 해보면 어떨까?
그러면.. 이런 내 마음도 깨끗히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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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김정국님 카페에 올려주셨던 주재입니다
정국님께서 내주신 주제에 글을 써본거에요.
-----------------------------------------------------------------------------------------그중 맨 위에 있는 서랍에는 열쇠가 채워져 있어
비밀스러운걸 넣어둘때 사용한다.
두번째 서랍은 가장 손이 닿기 쉽고 해서
잘 쓰는 물건이나 아끼는 것을 넣어 둔다.
그리고 3번째 서랍에는 잡다한걸 많이 넣어두고
마지막 4번째 서랍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것들을 넣어
1년에 몇번 열어 보지 않는 일이 많다.
이 서랍중에서도 난 3번째 서랍을 많이 쓴다.
분명 잡다한 것들만 들어 있는 서랍인데도 자주 열어본다.
내 인생도 이와 비슷하다.
난 사랑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사랑한다는 말을 아무에게나 하지 않고
많이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어쩔땐.. 너무 쑥쓰러워
결국에 사랑한다는 말을 꼭 걸어 잠군체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와는 다르게
슬픔이난 눈물, 증오는 정말 원하지 않게 자주 날 찾는다.
곧잘 아파하고 슬퍼하며 그럴땐 눈물이 당연스레 따른다.
그러지 않으려 해도..
아파하지 않으려.. 슬퍼하지 않으려 해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게 한참 울다보면 그 슬픔과 아픔은 증오로 바뀌어
날 절망적으로 만들고 만다.
오늘은 서랍정리를 해보면 어떨까?
그러면.. 이런 내 마음도 깨끗히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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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김정국님 카페에 올려주셨던 주재입니다
정국님께서 내주신 주제에 글을 써본거에요.
이때 당시 정국님이 카페에 주재를 내주시곤 했었죠.
무슨 선물인지 뭔지 준다고 햇었던거 같은게 결과는 모르겠네요.

# by | 2006/11/27 18:52 | ☆...보기민망한글재주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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