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8일
GOOD BYE BLUE SKY
나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나도 하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난 초등학생입니다.
내 친구들은 나처럼 많은 학원에는 다니지 않습니다.
학원에서 끝나면 어김없이 학교 운동장에 모여 축구를 합니다
하지만 난 그럴수 없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영어 학원에 갑니다.
영어학원에서 또 수학 학원으로 갑니다.
그다음에는 컴퓨터 학원에 가요.
그 시간에는 다 형, 누나들만 있습니다.
난 그중에 끼여 수업을 받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면 과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난 힘이 들어요
나도 친구들과 한번쯤 축구를 하고 싶어요.
난 초등학생 이니까요!!
엄마는 다음달이면 앞집 영수가 다니는 학원에도 등록시킨데요.
싫다고 말했지만.. 우리 엄마는 내말을 들으려 하지 않아요.
전 이만 쉬고 싶어요.
나.. 그래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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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정국님께서 말씀하신 주제에요
얼마전 자살한 초등학생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그아이 입장이 되서 유서를 써 봤어요 ...라고 되있는데 조낸 못썼다 ㅡㅡ;
# by | 2006/11/28 02:20 | ☆...보기민망한글재주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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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게 아니였어..지워버릴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