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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BLUE SKY

나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나도 하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난 초등학생입니다.  

 

내 친구들은 나처럼 많은 학원에는 다니지 않습니다.  

 

학원에서 끝나면 어김없이 학교 운동장에 모여 축구를 합니다  

 

하지만 난 그럴수 없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영어 학원에 갑니다.  

 

영어학원에서 또 수학 학원으로 갑니다.  

 

그다음에는 컴퓨터 학원에 가요.  

 

그 시간에는 다 형, 누나들만 있습니다.  

 

난 그중에 끼여 수업을 받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면 과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난 힘이 들어요  

 

나도 친구들과 한번쯤 축구를 하고 싶어요.  

 

난 초등학생 이니까요!!  

 

엄마는 다음달이면 앞집 영수가 다니는 학원에도 등록시킨데요.  

 

싫다고 말했지만.. 우리 엄마는 내말을 들으려 하지 않아요.  

 

전 이만 쉬고 싶어요.  

 

나.. 그래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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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정국님께서 말씀하신 주제에요 

 

얼마전 자살한 초등학생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그아이 입장이 되서 유서를 써 봤어요 ...라고 되있는데 조낸 못썼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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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페이드A | 2006/11/28 02:20 | ☆...보기민망한글재주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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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페이드A at 2006/11/28 02:21
정말 민망하다..
읽는게 아니였어..지워버릴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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