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5일
悅 病
"..하....."
숨이 조금씩 가빠지기 시작한다.
얼굴에서..아니 온몸에서 열이 오른다.
아니, 심장에서 나오는 열이 온몸을 감싼다.
"하아 -"
얼굴에서..아니 온몸에선 식은땀이 흐르고
목 깊숙히 가슴과 닿을듯한 그곳이 막혀버린듯 가빠진 호흡은
더이상 숨쉴 수 없을것만 같다.
심장박동은 약하지만 조금씩 빠르게 진동하여
온몸에 열기를 더한다.
가슴이 아프다
아니, 뛴다.
아니, 막혀온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고통이
가슴속 깊은곳에서 밀려온다.
그녀는 행복하다.
사랑의 悅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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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쫌 안답시고 한문이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찌질이로 임명합니다 ㅡ_ㅡ
# by | 2006/12/15 00:35 | ☆...보기민망한글재주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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