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0일
방산시장은 별천지.
문 닫을꺼면 닫으라구!!
하는 막가자는 정신으로 퇴근후 방산시장 고고씽..
오..근데 일찍 문 닫는곳도 있지만 계속 장사하는곳도 있더군요
무엇보다 브레드가든이 입점했네요 ^0^
일회용 짤 주머니는 브레드가든께 양많고 싸서 참 좋은데
그거만 사면 배송료 나가고 해서 그냥 여기저기서 조금씩 사다가 썼는데
오늘 그곳에서 짤주머니 겟 ㅇ_ㅇ
그리고 간김에 지난번 가나슈 굴리는데 다 써버린 카카오파우더도 겟
원래 견과류 한두개랑 비닐봉투만 사려고 간건데 ㄷㄷㄷ
점점 양이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ㅡ_ㅡ;
이상하지 말입니다
필요한것만 산거 같은데 무거워 ;;;
피스타치오와 래드베리 말린거 사구...
상자도 하나 사고....
머..등등등 ㅇ_ㅇ;
4시쯤 되니 문 닫는곳이 있던데 저 나올때까지 장사하는 곳 많더라구요.
4시 반쯤 나왔거든요.
그때까지 사람들도 많았구.
그러니까 저 같은분들 고민 마시고 그냥 가시면 될듯.
어차피 가격이야 다 비슷 (대량구매는 모르겠지만)하고..
어디서 사면 어때요.
방산시장 돌면 다 똑같은것만 팔던데 ㅋㅋ
인터넷에서 방산시장 검색하면 그곳에 가는법에 대해 논쟁이 많습니다.
우선 방산시장 번영회 홈페이지에는 을지로4가역 6번출구로 나와있으나
전 인천살고 그래서 지하철 갈아타는것 보다는 1호선으로 쭉 갈수있는 종로5가를 택하고 있습니다.
을지로4가는 않가봤지만
둘중에 본인이 편한방법으로 가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처럼 1호선이 편한분들은 종로5가로~~
종로5가 7번출구로 나가시면 됩니다
거기도 써 있어요. 방산시장 이라고..
그대로 직진하시면 되요
그럼 우리은행 지나서 청계천이 나옵니다..
그쯤 오시면 보일꺼에요 청계천 건너편에 방산시장을.
걸어서 5분도 않걸립니다.
방산시장에는 재과재빵 재료뿐만이 아닌
핸드메이드 비누재료나
각종 상자와 리본, 쇼핑백들 같은 포장용품부터
인테리어 관련한 시트지까지 그야말로 별천지.
처음 가시는 분들은 재과재빵 재료 파는곳에서 상자까지 파는곳 있는데
그런데서 한꺼번에 구매하시기 보다는 방산시장을 더 돌아보시면
상자만 전문적으로 하는곳이나
비닐봉투만 전문적으로 하는곳 등이 있어요
그런곳이 종류도 다양하고 훨씬 좋습니다.
일딴 전 인터넷에서 비싼값에 팔고 있는 그런 봉투들 싸게 많이 살 수 있어서 좋구요
몰드나 쿠키커터가 다양하고 싸서 좋아요
지난번에는 디지털온도계가 인터넷보다 훨씬 싸서 그냥 지르기도 ^^;;
그리고 그분들 혹 불친절 하지 않을까 생각하시지만
그렇지 않아요
재료들 다 소분해서 팔구요
원래 성격이 그런분들 아닌 이상이야 다 친절하시지요.
동대문 천시장이랑은 비교도 않되니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천시장은 아직도 그 모양 입니까? 그 위에 악세사리 파는곳은 친절하더만)
그리고 방산시장에 나름의 맛집들이 있으니
함 인터넷 찾아보고 가는것도 좋을듯.
# by | 2008/05/10 21:58 | ★.....읽으면시간낭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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