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7일
쿵푸하는 곰둘이~
미국아이들에게 동양은 어떤 이미지 일까?
그들의 동양에 대한 판타지는 "스피드레이서"를 보면서 알았다
드래곤볼 캐스팅을 보고는..제발~~이랬다.
그래도 쿵푸팬더는 괜찮은거 같다.
그래도 요즘 헐리웃의 동양에 대한 관심이 많은 듯 하여 좋은거 같지만,
하필 그것이 중국..아니면 일본인지라..
그게 좀...아쉽다랄까.
영화에 대한 애기를 좀 하자면..
리얼한 멥핑에 그저..할말을 잃었다.
실재 모피가 느껴질만한 팬더의 털느낌에
만화같은 폭죽 ..
난 성의 풀샷장면이 가장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 결투에서 팬더가 혈 공격 받았을때
(서양인들이 그것을 이해하려나???)
팬더의 얼굴, 아니 온 몸이 출렁이던 그 모습..
난 그걸 보며 그들의 노가다를 보았다..
아..이 안구의 쓰나미차는 장면 ㅠ_ㅠ
난 언재쯤 그런걸 할 수 있을까?
아니..영영 불가능 할까?
# by | 2008/06/17 16:04 | ★......나름대로문화생활 | 트랙백(1) | 덧글(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쿵푸 팬더
-한때 극장가를 석권하였으나 이제는 한풀 꺾인 감이 있는 무협영화와 동물만화(미국에서는 funny animals 라는 별도 장르로 분류한다)의 좋은 점만을 모아 현대 관객들이 한바탕 왁자지껄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히로익 코미디를 만들어낸 제작진의 열의에 경의를 표한다. 어린 관객을 배려한 탓인지 90분 남짓한 상영시간 동안 쉴새없이 개그와 액션이 난무하며 리듬감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데, 현실 장면은 매끈한 질감의 3D로, 환상이나 꿈......more
덕분에 보기 싫어지는 중 =ㅅ=;
굳이 같이 보러가는 사람이 없어도,
주변에 앉은 사람들이 다 같이 보는 사람이 되어
킬킬대고 자지러집니다.
꼭 무언가를 누군가 같이 해야 하기보다는 스스로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그래야 혼자일때도..아악..이게 아닌데;
그저 즐기시지 ^^
그만 직업병이 도지셨군요...
후덜덜덜
ㅋㅋ
확실히 혈공격은 서양애들에겐 그냥 '전기충격'정도로 보이지 않을까 걱정되더군요;;;
그들에겐 그 공격의 의미를 알릴 무언가가 없었네요;